수업안: “나미에로 가는 길” 다큐멘터리 (2015)

후쿠시마 참사와 그 이후를 묘사한 텍스트가 우리에게 상상력을 발휘하여 사건의 시나리오를 구성해 보도록 한다면, 참사의 시각적 묘사는 그 광경을 더 적나라하고 직접적으로 드러낸다. “나미에로 가는 길”은 싱가폴 난양 공과대학의 과학기술학자 설피카 아미르(Sulfikar Amir) 교수가 제작한 짧은 다큐멘터리 영화이다. 이 작품은

فيلم: رماد إلى العسل

كاماناكا، هيتومي. 2010. رماد إلى عسل. مجموعة جيندي. “ما هو أفضل مسار للتنمية البشرية؟” المخرجة كاماناكا هيتومي تسأل في فيلمها لعام2010، رماد إلى عسل. هذا الفيلم الوثائقي يبني الحجة لضرورة وجود مستقبل مستدام من خلال تصوير صراع محلي للحفاظ على

電影:《貢寮你好嗎?》(2004)

貢寮─一條位於台灣北部的漁村-於1980年代被台灣政府選做第四間核電站(又稱「龍門核能發電廠」)的廠址。政府的決策未為貢寮的居民接納,於是,居民發動了一場歷時已超過廿年的反核運動。從1998年到2002年,以碩士究研生的身份,崔愫欣游走於居民的會議及示威中間,以參與式觀察的方法紀錄了這場當地的反核事件。

映画: 小さき声のカノン-選択する人々 (2015)

ドキュメンタリー映画『ヒバクシャ-世界の終わりに』(2003)、『六ケ所村ラプソディー』(2006)、『ミツバチの羽音と地球の回転』(2010)など、福島原発事故以前から原発問題を追っている鎌仲ひとみ監督による最新作。福島に残ることを選択した母親たちを中心に、子どもを被曝から守るための方法を探る人々の姿が描かれる。キーワードは「保養」である。

映画:「A2-B-C」(2013)

本作は、日本在住のアメリカ人監督イアン・トーマス・アッシュによる、福島県の放射能に汚染された地域に住む子どもたちと母親たちに焦点を当てたドキュメンタリーである。監督は福島の家族に密着取材し、放射能とともに生活する子どもたちの日常と母親たちの不安と怒りの声をとりあげる。

영화: 후쿠시마 이후의 삶 (2013)

  티비에르쥬, 스테판.《후쿠시마 이후의 삶》(La vie après Fukushima). 2013. 정신분석가이자 사진작가인 한 프랑스인이 2011년 3월 11일 이후 황폐화된 일본 동북지역을 다시 방문한다. 이전에 일본에서 살았던 그는 쓰나미를 겪은 지역 주민들의 일상을 취재하기로 결정한다. “그 당시 전 스스로 이렇게 말했어요. 일본이

영화: 핵의 나라 (2012)

  후나하시 아츠시. 《핵의 나라》(Nuclear Nation). 2012.  후쿠시마현의 작은 마을 후타바에는 “원자력은 우리 마을과 사회를 번성하게 합니다”라는 눈에 잘 띄는 아치형 표지판이 있다. 카메라는 돌무더기, 빈 관공서, 외양간에서 죽고 미라가 된 수십 마리의 소들이 있는 회색 풍경을 주욱 보여준다. <핵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