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Sidoarjo Mudflow and the Muddiness of Environmental Disaster :: Anto Mohsin (Qatar)

Teach311.org is pleased to introduce the inaugural essay of the “Terms of Disaster” collection. This essay collection, co-curated with Arcadia, examines the historical setting and re-setting of the conditions and context of disaster due to human language and word choices. We’ll be posting more essays soon, so

本:日本はなぜ原発を輸出するのか (2014)

鈴木真奈美(2014)『日本はなぜ原発を輸出するのか』、平凡社新書。

筆者は、フリーランス・ジャーナリストであり、英語と中国語の翻訳者である。彼女は核をめぐる問題に積極的に取り組んでおり、代表的な著作として『核大国化する日本——平和利用と核武装論』(2006年、平凡社新書)や「『フクシマ・エフェクト』:『脱原発社会』への道を歩み出す台湾」(『現代思想』、44(7)、194-204)などが挙げられる。

수업안: “나미에로 가는 길” 다큐멘터리 (2015)

후쿠시마 참사와 그 이후를 묘사한 텍스트가 우리에게 상상력을 발휘하여 사건의 시나리오를 구성해 보도록 한다면, 참사의 시각적 묘사는 그 광경을 더 적나라하고 직접적으로 드러낸다. “나미에로 가는 길”은 싱가폴 난양 공과대학의 과학기술학자 설피카 아미르(Sulfikar Amir) 교수가 제작한 짧은 다큐멘터리 영화이다. 이 작품은